시청역에서 최고민수 선생님 영접
91
24.02.11
·
조회 7629

안녕하세요 최고민수 선생님
따로 게시판이 없어서🥹 이 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오늘 파란색 후디를 입고, 아드님으로 추정되는 남자분 두분과 함께 시청역을 지나지 않으셨나요?
제가 이번 한 주 몸이 안 좋아 집에만 있었는데, 오늘 럭키🧧하게도 최고민수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오옷! 작게 외쳤지만 부끄러워서 남자친구한테만 속삭일 수 밖에 없었어요.
더 크게 아는 척 할 걸 아쉽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은 저희 집 냥이로..)
댓글
최고민수
24.02.11
BEST
아는척 하시지 그러셨어요~♡
최고민수
24.02.11
BEST
아는척 하시지 그러셨어요~♡
아밀레이스걸
24.02.12
다음에는 꼭 신나게 가서 인사드릴게요!!!!




피최촌
24.02.12
최고의 설날이네요
이병건덕지
24.02.12
남자친구라…
😊침착맨 전체글
진심을 담은 침착맨의 응원
63
아조씨 지금 수박게임 최고점수 몇점인가요
3
죽어도 좋아,,,
1
거울세계의 침착맨
1
침음선 구독자 1천명 달성
1
침투부 새 로고에 대한 솔직한 감상
36
일본에와서 먼저하는거
4
곽재식 작가님 책 - 한국괴물백과
2
애기 턱받이가 이쁘네요
11
내인생 첫 침착맨구웃쯔
컨텐츠의 신님 오늘 침래방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1
침착맨 4번째 계정 즉시 구독 완료!
3
침착맨의 새로운 채널 (링크)
63
오 4채널
4
똥 얘기 진짜 싫어하는 사람 있어요..?
23
야추 자ㅇ난감
옆에서 개알짱대네진짜(진짜 좋음극찬)
진짜 뼈우재 성덕이긴 성덕이네요
어쩌다 이런 녀석을 좋아하게 되어버린 걸까...
속보!! '개방장, 지장산 디바인 파워 고갈!, 성묘를 가지 않은 탓!'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