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담배 월드컵을 감상하며 생각난 옛 담배들
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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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87



저는 담배를 펴본 적이 없지만 항상 조부모님 집이나 부모님 집 한 구석에 있던
장미와 라일락이 기억에 남네요.
타임은 지금봐도 패키지가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시골 구석진 슈퍼-마켙에서 거북선/개나리까지는 실물로 본 기억도 나네요.
댓글
민초맛설레임
24.02.09
떠라지 담배가 진짜 있는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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