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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은 지금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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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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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4
대기안 예능 기획안
사람을 나무처럼 심어놓고 관찰하고 싶어요
박쥐가 되어 박쥐처럼 살아보고 싶어요
토네이도 안을 들어가보고 샆었어요.
……
요 근래 5년동안 이런 외줄은 없었다
댓글
침주빠
24.02.06
외줄 ? 지금 스카이다이빙 중이야 ㅋㅋ
Swing
24.02.06
그래도 애는 착하잖아
😊침착맨 전체글
기안초대석에 이어 라꼰 침풍키....?
오랜만에 침착맨 커뮤니티다운 광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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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이 낳은 산소호흡기 바리에이션
원박에 영상 올라와서 감사하다..!
다음 시즌 태계일주도 기대 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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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안84님 방송 너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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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 다음에 또 놀러와. 너무짧아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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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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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오뱅알] 아~ 방송 끝났으니 기안 말대로 일해야지
시작과 끝을 같이하는 기안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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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본은 남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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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게 남성호르몬 69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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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오늘의 MVP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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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중에도 매주 다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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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은 매우 전략적이구만
올해의 침투부 퓰리처상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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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김에 이말년씨리즈 야후판도 같이 보죠
언제적 만환데 아직도 오타가 그대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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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 이 친구는 슬픔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