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은 지금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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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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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7
대기안 예능 기획안
사람을 나무처럼 심어놓고 관찰하고 싶어요
박쥐가 되어 박쥐처럼 살아보고 싶어요
토네이도 안을 들어가보고 샆었어요.
……
요 근래 5년동안 이런 외줄은 없었다
댓글
침주빠
24.02.06
외줄 ? 지금 스카이다이빙 중이야 ㅋㅋ
Swing
24.02.06
그래도 애는 착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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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형 원피스리액션 보면서 일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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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여잔데 두들 개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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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맨님 영상 게스트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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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왠지 침착맨 포즈같음
선곡 진짜 너무 좋은데 침다사 플레이리스트 하나 만들죠
명절 귀성길도 원본박물관이 있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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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섯다 합방 마지막 한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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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새해 행복하세요 설날에도 !침하하!
설날 두들,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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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를 부탁하는 확실한 방법이네요
썸네일 진짜 폭력적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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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요 플리 자주 듣는 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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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특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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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또 대병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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