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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trpg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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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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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2
시도때도 없이 도둑질하는 병거니우스
나이 많은 꼰대 엘프 풍수지리아
그 사이에 마스터
이렇게 창의력 넘치는 3명이 펼치는 trpg는 나한테 또 다른 세계를 보여줬고 아직도 해리포터마냥 trpg를 정주행한다..
댓글
도그호스트
24.02.04
아 침펄풍 늙지 말지...
이스피
24.02.04
정신잃어~
그냥질라
24.02.04
저는 캥거루로 변신할 때, 그 감동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어요. 초카와이.
자몽은원래쓰다
24.02.04
호질도 재밌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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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 박테리아의 껌이라는건 ㄹㅇ 생각도 못했다
와 4.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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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듀오였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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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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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형 초대석 뭔가 낯설면서도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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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남극 갔다가 북한 갔다가 어질어질 하더니 도축현장까지 다녀옴
기안:염소가 도축당할 때 살려줘라고 말했다/병건:파파고 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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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뭔 외줄타기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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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북으로 가서 정은84에게 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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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출연진들이 힐링하는거 싫어한다
기안:태세계 남극 가고 싶지만 10화동안 흰 눈만 나올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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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김에 축구까지 같이 보고가죠
기안84가 만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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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이게 대상의 품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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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민씨 이런 씨잘데기 없는 얘기 들을려고 보는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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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쏘맘님이 안계셨다면 방장님은 어케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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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걸 기대하지말라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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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소리 합방때는 꺼주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