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방송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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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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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7
원박에서 뒤늦게 듣고 있습니다. 기분이 좋아져서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침대에 기대서 책을 읽다가 어려운 부분이 나오면 노래좀 듣다가 다시 책읽다가 하는데요. 이렇게 기분이 좋아질 수 있다는게 감사하더군요.
저는 아무것도 드린것이 없는데 이렇게 받기만 한거 같아 개방장님에게 감사의 글을 꾸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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