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 미친놈이라고 외치면서 웃으시는거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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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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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5
사람의 속마음을 알게되는게
이리도 흐뭇한 마음이 들게 한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행복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 별게 아니었구나
깨달았어요.
그래서 이 글쓰고 연인에게 전화하려고요
오늘 조금 우울했는데
우울했다고 어리광도 부리고
침착맨 보면서 많이 웃었다고 알릴거에요.
고맙습니다,언제나. 침맨.
댓글
😊침착맨 전체글
수박게임 인터넷버전은 좀 쉬운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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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요 어제 너무 즐거웠고 감명깊었어요
옥 : 아싸 병건이형이 차 준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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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매주 알콜민수들과 방송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와인킹님 보니까 근육만든다고 술을 끊을 필요가 없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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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부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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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세대 73년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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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의 킹 인킹이형 73년생이면 51세시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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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쭈를 삿거든요~
동갑 친구끼리 합방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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