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 미친놈이라고 외치면서 웃으시는거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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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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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4
사람의 속마음을 알게되는게
이리도 흐뭇한 마음이 들게 한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행복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 별게 아니었구나
깨달았어요.
그래서 이 글쓰고 연인에게 전화하려고요
오늘 조금 우울했는데
우울했다고 어리광도 부리고
침착맨 보면서 많이 웃었다고 알릴거에요.
고맙습니다,언제나. 침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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