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형님 목소리가 나긋하니까 방장이 빨갛게 절여지는 느낌이 듦
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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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2
얼굴도 서서히 빨개지고
라면땅 찾는 손길도 분주해지고
형님은 옆에서 나긋나긋 술 따르시고
방장 점점 쭈구리 절여지는 느낌ㅋㅋㅋㅋ
댓글
침슈닝v
24.01.18
침 오능 너무 커여워요
😊침착맨 전체글
어제 화기애애하고 하이텐션이였던 방송을 보니까
방장은 술을 못마시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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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차 왜 다 준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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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게임 인터넷버전은 좀 쉬운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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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크 단합대회 방장 디코등장 언제쯤인지??(핑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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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옥냥이한테 g80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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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요 어제 너무 즐거웠고 감명깊었어요
옥 : 아싸 병건이형이 차 준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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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매주 알콜민수들과 방송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와인킹님 보니까 근육만든다고 술을 끊을 필요가 없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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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부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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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세대 73년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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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킹 웹툰보는 꿈 꿨어요
인중의 킹 인킹이형 73년생이면 51세시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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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와인민술아!
인킹이형의 장인어른은 이 만화를 그리신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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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이상 글을 쓸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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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인킹님 초대석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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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풀이 스타에서 언급된 방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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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킹님 원본은 아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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