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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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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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9
언제나 삼국지를 설파하며 외통수에 있어도 그 상황에 가장 부드러운 방법을 택하던 우리 개방장
어느하나 또는 동시송출 이라는 뻔한 결말 이지만 사람의 말은 언제나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남을 열받게도 하면서도
결국엔 모두와 함께 놀고 싶다는 진심이 전해지는 방장의 진심어린 태도와 언행에
올핸 더 바른말과 고운말 침소리에 절여져 살기를 다짐하였습니다.
(아프리카 형님들 욱해서 욕하는거 넘 웃겼습니다) ㅎㅎㅎ
댓글
😊침착맨 전체글
저가요 몇 년 전에 부모님이 과일청 만들기에 푹 빠지셔서요 청을 많이 만들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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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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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 "특강할 때보다 많이 피곤하다"
??: 한다고 하면 안하고 안한다고 하면 하고
궤도님 가셔야된다고 하시지 않음?
헐 3시50분 시청자 총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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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궤도님이니까 훈수 듣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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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답답해함ㅋㅋㅋㅋ
수박겜 1시간 컷이 아니라
지금 수박게임 상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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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 바꿔야하지 않나요?
궤도선생님 아무말이나 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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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누군 수박 게임 안 해본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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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 때 저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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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라디오스타 침착맨 샤라웃 이제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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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궤도님 너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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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잘못해 놓고 화내는 침냥이 같음 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지능겜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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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한판만에 공략법 찾는게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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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뭔소린지 이해못하는 침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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