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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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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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8
언제나 삼국지를 설파하며 외통수에 있어도 그 상황에 가장 부드러운 방법을 택하던 우리 개방장
어느하나 또는 동시송출 이라는 뻔한 결말 이지만 사람의 말은 언제나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남을 열받게도 하면서도
결국엔 모두와 함께 놀고 싶다는 진심이 전해지는 방장의 진심어린 태도와 언행에
올핸 더 바른말과 고운말 침소리에 절여져 살기를 다짐하였습니다.
(아프리카 형님들 욱해서 욕하는거 넘 웃겼습니다) ㅎㅎㅎ
댓글
😊침착맨 전체글
근데 술먹으니까 뭔가 해방된사람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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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건 몇 번 있었는데
통밀비스킷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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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초대석 솔직히 좀 걱정스러웠는데 기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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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서윗 쏘맘님 호출
안주킹님 구독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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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킹님 김풍님이랑 목소리톤이나 말투 같은게 되게 비슷하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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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맨 된거 너무 보기 좋다. 생각보다 개복치인 방장 언제나 취한듯 살면 좋겠어
와인민수 형님 대인의 풍미가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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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킹님 = 인간 편의점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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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것보다도 근래 들어서 제일 행복해 보이시는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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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킹님 취객 받아본 솜씨가 연륜이 느껴지네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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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최민식 조진웅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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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옆에서 술친구 역할을 너무 잘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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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했네 ㅋㅋㅋ... 근데 진짜 너무 취한건 아닌가 두려운 개청자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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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킹님 같은 사람이랑 마시면 저도 저렇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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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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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이 생방에서 저렇게 취한거 처음 이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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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하고있긴했구나 ?
태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