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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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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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3
언제나 삼국지를 설파하며 외통수에 있어도 그 상황에 가장 부드러운 방법을 택하던 우리 개방장
어느하나 또는 동시송출 이라는 뻔한 결말 이지만 사람의 말은 언제나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남을 열받게도 하면서도
결국엔 모두와 함께 놀고 싶다는 진심이 전해지는 방장의 진심어린 태도와 언행에
올핸 더 바른말과 고운말 침소리에 절여져 살기를 다짐하였습니다.
(아프리카 형님들 욱해서 욕하는거 넘 웃겼습니다) ㅎㅎㅎ
댓글
😊침착맨 전체글
초대석 초입 시점 방장 vs. 지금 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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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의자보다 비싼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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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킹형님 10월쯤 나오셨으면 침투부어워즈 수상유력하셨을듯
숙부님 이동식 편의점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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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설레발인데요! 지이이이인짜! 진!짜!
2
오늘 생방을 기점으로 꼭 보고 싶은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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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킹님 50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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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오늘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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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형님 목소리가 나긋하니까 방장이 빨갛게 절여지는 느낌이 듦
1
오늘 왜 이렇게 째깐둥이같죠ㅋㅋㅋㅋㅋㅋ
2
와.. 저아조씨 뭐냐 ㄷㄷ
스티븐시걸 무쳤냐곸ㅋㅋㅋㅋㅋㅋ
1
술먹으면 바로 빨개지는 사람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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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전문가가
각성중…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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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시는 모스카토 다스티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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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술방 존나 재밌네ㅋㅋㅋㅋ
6
고나우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초대석 존잼인데ㅋㅋ
7
진짜 오늘 와인킹 초대석 개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