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침착맨 건출물 보고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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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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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1

허영만 작가님이 어떤 심정이 였을지 공감됨.
그냥 미의 기준이 다름.
정형화된 미를 쫒아가려 발버둥 치는게 허무해 진달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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