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히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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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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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5
안녕하세요 침착맨 아프치지지스트리머님
술마셔서 기분이 좋아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침착맨님 유튭을 챙겨보는사람인데 항상 기분이 좋아요.
대충사는듯 열심히사는 그 태도가 저의 이상향입니다.
저는 나름 열심히 대충살지만 성과는 그냥저냥 나옵니다.
이러나저러나 저는 행복을 느낄줄 아는것 같습니다.
행복함을 느끼는 재능은 타고난게 아닐까요. 취해서 얘기를 남겨봅니다.
댓글
졸린 주창
24.01.17
맞아여 저도 행복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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