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의 결정까지 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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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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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4

저는 요즘 컨텐츠들과
이번 마카오톡과 여러 방송인의 선택을 보고 느낀점은
어딜가시나 즐겁고 재밌는 방송을 분명 하실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어딜 가시던지 두렵지 않습니다.
아니 두렵습니다.
노랑시티랑 판다티비랑 어쩌고허브는
두렵습니다.
아니 좋습니다 침덩이를 볼 수 있으니
아니 좋지않습니다
아프리카tv, 치지직 확실히 장단점이 있고
추후에 문제 발생시 한번 더 배신하면 되는건데
두려울께 무엇이 있습니까.
어딜가든 너무 재밌을 것 같아서
이젠 기대가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요즘 미라클 방송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3주채워가니
슬슬 쌍베할때가 된 것 같네요.

댓글
알도르평화감시단
24.01.14
총선 국민의 선택보다 더 긴장되는 침착맨의 선택
😊침착맨 전체글
"이양반 빵댕이 하나는 예술이네"
식사 다 하고 빈찬합에 이름 적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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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40분
아이 잡쳤어 발표안해!
휴 시간바뀐거 들었다
지금 디시전쇼 재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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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딜가든 알빠아냐~
3
기생수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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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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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다 이거에요~
오늘 채팅창 디도스 맞았나
저 김밥이 다 사라지면 우리도 사라지겠지..
3
우리.. 사랑한 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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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도 아니고 bj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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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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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거 치지직 이적 스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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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것 없이 응원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이거 아프리카 이적 스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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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어딜가도 응원해
드디어 결전의 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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