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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판교 이야기
10
24.01.11
·
조회 870
판교 본사 8층 스튜디오에서 김성회-궤도가 서로 옆방에서 방송을 하더라
→ 궤도는 “그때 나는 삼성동 쪽에서 주로 방송했다” 주장
설 1. 가끔 곽방TV가 판교에 갔을 때 마주친 것 같다
설 2. 아프리카 쪽에서 김성회를 속이기 위해 곽방TV인 척 섭외한 사람들이었다
설 3. 김성회가 삼성동 2층에서 또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그때 3층에서 방송하던 곽방TV를 본 기억이 섞였다
공교롭게 둘 모두 서로가 시끄러웠다는 증언은 일치
댓글
timetree
24.01.11
궤서운 이야기
평균맨
24.01.11
궤식백과 콜라보 은제하냐?..
일언절언수행
24.01.11
둘 모두 서로가 시끄러웠다는 증언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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