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에 침저씨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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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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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6
기억나는 부분부터 얘기하면
전 우연히 침저씨가 주도하는 팬미팅에 당첨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길거리에서 다른사람들과 침저씨를 만나는데 딱 방송으로만 보던 그 모습이라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인사를 나누고 침저씨가 고기를 사준다길래 어떤 비싼 고기집에 들어갔는데 세상에 고기 가격이 막 2,30만원하는겁니다
저희는 이거 단단히 잘못됐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다같이 1만원짜리 라면을 사서 같이 나눠먹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주문을 하고 이제 라면이 나오는데 왠걸 라면이 딱 컵라면 하나가 나오지 뭡니까
그걸 보고 열받은 침저씨가 주방장한테 한마디하는데 그 주방장이
엄청난 근육질의 소유자였던겁니다
그리하여 저희와 침저씨는 잔뜩 쫄아서 소주에 작은 컵라면을 나눠먹었고
침저씨가 제게 소주를 따라주면서 했던말이 기억이 나네요
“OO야 마실수있을만큼만 마셔라”
꿈이라서그런가 침저씨가 따라줘서 그런가
이상하게 소주가쓰지않더라고요 그래서 한2병정도 마신것같았습니다
그뒤 저희는 라면값을 내고 도망치듯이 그 가게를 빠져나왔습니다
쓸쓸하게 함께 길거리를 싸돌아댕기고 있는데 침저씨의 뒷모습이
마치 개나리에게 배신당한 황산과 교강용의 뒷모습처럼 너무 쓸쓸해보여서 서로를 부둥켜안고 울었습니다
개꿈이긴한데 상당히 슬펐네요
댓글
초고교급먹고자
24.01.10
슬프네요 눈물 흘리고 갑니다

맛씐조
24.01.10
꿈 디게 재밌게 꾸시네요
주말민
24.01.10
저도 침저씨 꿈 꾼적 있는데 꿈에서 종수형이 침착맨을 개팼습니다. 한 1~2년전이라 기억은 잘 안나네요
😊침착맨 전체글
최고민수)내가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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