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오늘 방송 공지
4
23.12.27
·
조회 950
허허, 안녕하십니까.
개청자입니다.
많은 분들이 개방장의 방송을 기다리고 계신데요.
미라클 방송이란 말 그대로 미라클이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분들은 볼 수 있고, 어떤 분들은 못 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사실, 본다는게 광자에 자극받은 시신경들이 뇌에 신호를 보내 뇌에서 인식하는 것이거든요.
따라서, 뇌에서 방장을 인식했다면 그것은 방장을 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방장이란 우리의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는 말입니다.
마음 한 구석에 방장이 남아있다면 우리는 방장과 함께 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명언이 떠오르네요.
위대한 의학자 히루루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죽음은 사람에게 잊혀졌을 때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방장을 잊지 않고 항상 마음 속에서 방장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방장과 함께 살아숨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방송은 4시에 올 수 있을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4시 75분까지 오지 않는다면, 아 그런 놈인가보다 하십쇼.
사실, 시간이란 개념이 꼭 한반도를 기준으로 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그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저명한 작가 이병건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맴.”
댓글
피난민수
23.12.27
참고로 이미 와 계십니다
천쩌빈
23.12.27
이미 켜져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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