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생활리듬관련 고민사연
23.12.07
·
조회 352
안녕하세요 ㅇ디 ㅇ디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는 일일일똥맨입니다.
원래는 기상 후 오전 7시파였는데
점점 뒤로 밀리더니 오후 3시까지 가버렸습니다.
사실 지금도 무릎위 10센치에 팔꿈치를 대고
글을 작성중입니다. 상상은 금지 부끄부끄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던 과거가 그립습니다.
어떻게 다시 아침으로 보낼 수 있을까요
연말 (어쩌면 연초일지도?)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쇼
끄으으응
댓글
부유한 이권
23.12.07
강날편 어쩌면 안끝났을지도..?
예의없는 추단
23.12.07
헉 당연히 계속 하는거라고 생각했...
부끄러운 제갈교
23.12.07
왜 자꾸 말머리 강날편에 올리는거야아
하루 밤새서 사이클 미루십쇼
예의없는 추단
23.12.07
헉 밤 새면 일찍 노크하는거 확실한가유
부끄러운 제갈교
23.12.07
아 수면 말하는게 아니었구나 구아아악
@예의없는 추단
예의없는 추단
23.12.09
ㅋㅋㅋㅋㅋㅋ 구아아아아악
@부끄러운 제갈교
😊침착맨 전체글
신삼국지 5화까지 정주행 후기(존잼)
이 친구 되게 귀엽네요
4년전 오늘
오늘 방송 점심 메뉴는 정해졌네요
1
침착맨 분신 같은 전무님이랑 시밀러룩
1
[침착맨 X 치지직] 맛피자를 이겨라 다시보기
6
외계 생물 관찰기 - 침바타
5
착맨님 여기 출연해주시면 좋겠네 ~
25.05.22. 오침일
1
솔직히 이거 던질때 즐거우셨나요
7
오늘자 혁준상의 업적
3
오늘 방송 감상평
24
언제부턴가 이름이 맛피아가 아닌 맛피자로 ㅋㅋㅋ
마지막 주제 진짜 어렵다
맛피자가 계속 카레를 노리는 이유
7
딥웹에서 퍼옴. 십분 뒤 삭제예정.
49
육짝
2
저런 원목?테이블도 괜찮은거 같음
아 또 또 또 개열받는 거 했네
23
1라운드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