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과 아침 사이 애매한 시간의 감성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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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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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
곧 국시를 치뤄야하는데 (수능 아님)
1년에 한 번 뿐이라 올해는 문제집과 전공서적 사이에 살았다해도 과언이 아닐텐데도 불안한 마음이 저 땅바닥까지 울렁거리네요.
얼른 해치우자! 싶은 마음도 있어서 빨리 보고 끝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도 조금 있지만.
불안한 마음에 내후년을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는 있는데, 또 수많은 과목을 공부하고 일도 병행할 생각을 하니 그 생각만으로도 그냥 스트레스 왕창 받네요 하하..ㅅ
킹치만 침투부가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심신 안정에는 궤도리스트나 쿡방먹방이 최고..
오늘은 맛있는거 해먹구 더 화이팅해야지
오늘 시험보는 수험생들 다들 힘내요 화이팅화이팅!
댓글
침착맨맛쿠키
23.11.16
아자아잦자자ㅏㅏㅈ!!!!!!!!!!!
침착맨1호팬
23.11.17
감사합니당 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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