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짙어질뻔하다가 참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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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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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2

손님들이랑 티키타카 자주하는 빵집 자영업자 개청자인데잉
(개인 계정이 없어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꽤 올림. ㅋㅋ)
평소에도 침투부 샤라웃을 자주 했던터라
침하하에서 저 짤을 보고 너무 웃겨서 공유하려던 찰나에
'아.. 이건 태이스트가 너무 진한가 ㅎㅎ..' 하며 멈추었읍니다
아무래도.. 여성 손님들이 99%인 업종이다보니 자체 검열하게 되네요 껄껄
우리 침착맨 재미나다고 자랑하고싶은 이 마음.. 혼자 간직해야겠음.. 침토이즘도 올리면 안 될거같잖슴~~~
댓글
피읖눈침저씨
23.10.02
ㅋㅋㅋㅋㅋㅋ침하하에 푸세요~
빵굽는고양이
23.10.02
빵집 사장은~ 욕망을 해소하는게 서툴러~~~
경제침착
23.10.02
침하하에 풀어버리면 좋잖씀~~ 욕망을 해소해버리라는거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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