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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꺼내 보는 그때 우리 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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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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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8
보다보면 몇년씩이나 비슷한 고민을 하는데
얼마나 머리아프고 정신적으로 답답했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유
답이 있는 문제도 아니니까요.
결국 누가 뭐라 그래도 방장님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는 문제니 쉬시면서 소득이 있길 바라는 수 밖에 없네요.
울 할매 그리 좋아하시던 나훈아 아저씨도 10년씩 잠적했다던데
2개월을 어떻게든 참겠죠.
댓글
BBIKBBIK
23.09.30
😊침착맨 전체글
여러분 안심해요오~~
대형 서버 참가 감사합니다.
헛소리 찌끄려봅니다
근데 침착맨 진짜 침하하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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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콩밥시 입주 실화냐구우우우우웃
우리는 모두 친구.
아까 약간의 화제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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