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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
23.09.16
·
조회 460
안녕하세요 술 한잔 찌끄리고 글 남깁니다. 오랜마네 친구들이랑 술 마시서 항상 그렇듯이 침투부를 켰습니다. 조세호 님 초대석 편이 올라와있더라고요… 근데말이죠 오늘따라 방장님 얼굴이 약간 삽살개 느낌이 나더라고요? 제가 술을 마셔서 그런지 아니면 다른 분들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 궁그합니다. 만약 아니라면 저, 방장님에게 콩깎지가 씌워지게 된걸까요? 다영한 의견 부탁드맂니다
악플 달지 말아주세요 마음이 여립니다
댓글
낮토끼
23.09.16
닉값ㄷㄷ
누군간해야하지만하지마
23.09.16
주무세요
이병건이내세상
23.09.16
오늘은 인정합니다
머리 기니까 유독 더 삽살개 같더라고요
500ml
23.09.16
삽살개가 왜 콩깍지냐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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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
뉴스기사 댓글들이 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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