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님 아 대단히 반갑습니다. 상당히 고맙습니다.
침하하 사이트 개설되자마자
헐레벌떡 차지하려했던 닉네임으로
처음 글을 써보네요
요새 더욱이 착맨 방장님을 기다리고 빠져버린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조세호 스앵님 초대석
기대되네요
주좌재 형님과 홍김동전에서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침방장님이 은밀하게 침투했던 역사가있는
유퀴즈랑 기타 여러 예능들에서
보면 항상 보면서 점점더 빠지게되는
조세호 슨배임
98년 호랑이띠인 제가
호랑이 담배피던 X맨과 쟁반노래방이 있던시절
어렸을때 봤던 타짱이라는 개그대결하는 프로그램에서
조세호님을 양배추 라는 막내 루키같은 코미디언으로
그 분장을 아직도 꺽꺽 웃을 정도로 웃기고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요
조세호님을 제가 좋아하는 코미디프로나 티비를 통해알게되고
빠지게 됬는데
개인적으로는
정이 많고 가끔은 부러울만큼 뭔가 수수한면이 있으신 부분이
부럽기도할만큼 아름답고 감동이 있었어요
설명하긴 어렵지만 약간의 종수형의 느낌이나는 호탕한부분과
또 감동을 받을때
주로 유퀴즈에서
게스트와 인터뷰중 눈물이나 마음으로 공감하는 모습을
유퀴즈 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보게되면
되게 감동도 되고
조세호님의 어려부분이 더 좋아하고
조세호님의 개그뿐만아니라 사람또한
알게되고 좋아지게 되는것같습니다
그제 짬뽕 잠봉이후로 최근에알게된 부르봉 세호님을
봉봉봉 보게 되네요
오늘 세호님인터뷰로
솔직하고 방장특유의 친근함으로
어떤 자기의 역사가 있지만서도 2번째하는 합방 인터뷰에서
솔직하고 편하고 재미있는 인터뷰 듣고싶네요
당눈삼이라는게 있다고해서 그동안 눈으로만 침하하를 이용하다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오늘 인터뷰 기대되네요 ㅋㅋㅋㅋ
이전에 한번오셔서 옷선물주셨던 기억이 어렴풋이있는데
인방의 편안한 감성에서 재밌는 인터뷰되길 퐈이링
조세호님 두번째 뵈게되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아 상당히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