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웃음
스포츠
취미
인방
일상(익명)
구쭈
행정실
홈
(공포사연) 고등학교때 실화
2
23.08.09
·
조회 266
내가 겪은 일 약 10여년전 고등학교 1학년때
실업계라 야자는 없었고, 환경미화로 9시까지 남아 일하며 놀고 화장실에서 담타했어요.
근데 그때 여자들 목소리가 들렸고. 그런갑다 누가 있겠지 했는데…우리 학교는 남고 였어요.
황급히 친구들이랑 뭐지 하고 도망 치는데, 창문에서 교문 밖을 나가는 여고생 뒷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다들 소리지르고, 집으로 빤스런…
아직도 친구들이랑 얘기하는 실화에요. 참고로 몇년전까지 학교는 남여공학이었대요
댓글
😊침착맨 전체글
펄철용 : ㅇ카페는 무너졌냐 이 shake야 ?
1
1
머임? 겁나 잘하네
오늘 종수씨 채팅
8
8
다음주에 나오시는 야발아저씨와의 첫 만남 썰
2
2
AI가 아직 한참 모자란 이유
2
2
마법의 침착고둥 배포
2
2
침착맨: 풍이 형, 맛피자님 요리대결로 이길 수 있어요?
2
2
오늘자 침투부 보면서 생각난 요리대회 아이디어 어때요?
3
3
방제가ㅋㅋㅋㅋㅋ
침방장의 하렘은 최고에요!
혹시 얏씨~ 이 소리는 언제까지 나나요?
침착맨의 인조이...
1
1
진짜 세상에서 자기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같음
1
1
치지직 라이브 중에 뒤로 돌아가려면 유료결제 해야되네
2
2
침방장이 하고있는 뿌끼몬 종이접기 얼마전에 나도 사서 해봐따 참재밌었따
4
4
방송에서 클립은 못 뽑나여??
1
1
성공한 40대 CEO의 소비...
3
3
뱅온
뱅온
개방장 올~ 지브리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