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마음이 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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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6
·
조회 1393
며칠째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했는데
이래저래 호들갑일까봐 나대지 않고 그냥 보고만 있었거든요..
그래도 방장이 괜찮다는 말을 직접 들으니, 가슴 한 켠에 응어리진 게 뻥!! 뚫린 기분이네여 허허
참지 않고 시원하게 욕하는 것도 좋고요ㅋㅋㅋㅋㅋ
주말에 뜬금없는 선물 받은 느낌,,,ㅇ0ㅇ
댓글
이말년삼국지
23.08.06
오히려조아
침땡이
23.08.06
휴~~
건강111
23.08.06


ㄳㅎㄷ
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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