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와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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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5
·
조회 884
올해 초에도 힘들다 하시다 게스트분 오셨을때
도저히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셨었죠
저번주에 주기적으로 쉬는 시간을 줘야겠다는 말 하신 것처럼
인기가 줄든 뭐든 무리하지 말고 자기에게 쉼을 주는 시간을 주셨음 좋겠어요
온전히 저의 이기적인 생각일 수 있겠으나
그냥 오래 보고 싶습니다.
응원하고 재밌게 보는 시청자들 있다는걸 기억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댓글
둘도없는하나
23.08.05
그래도 요즘은 자기를 돌아보려고 하는거 같아서 너무 걱정 안해도 될것 같아요 힘든거 티안내다가 터지는게 더 안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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