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김에 쓰는 글
154
23.07.30
·
조회 7369
습관처럼 방장님 영상을 틀고 지냅니다.
그러다 보니 뭔가 친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방장님의 영상은 제 일상에 일부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친구가 힘든 일이 있으면 저는 조금 거리를 두고 혼자 있는 시간을 주는 편 입니다.
모든 일이 지나고 다시 재밌게 떠들 수가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고 좀만 버팁시다.
댓글
침착맨4랑헤
23.07.30
BEST




침착맨4랑헤
23.07.30
BEST




잘알려드립니다
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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