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사람들이 많군요
13
23.07.29
·
조회 865
제가 치우친 F라 그런지
공감하면서 응원하는 글들이 많아서
같이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인류애가 조금씩 충전…
그치만 전 사실 방장 걱정을 크게 안하는게
쉽게 얘기하면 방장은 T적 성향이 두드러지고
뭔가 간질거리고 칭찬하는거 잘 못받아들이는게 보임
응원받으면 기분은 좋겠지만
그냥 어쩔줄 몰라하고 끝날것 같음 ㅋㅋㅋㅋ
그리고 뭔가 잔소리듣는거 싫어하지만
권위있는 사람이나 전문가 말은 잘 듣는편으로 보여서
뭔가 실제 문제있다고 느끼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방치하기보다는
도움받아서 해결하려는것에
크게 어려움이 있는것 같아 보이지 않아요
게다가 쏘맘이나 배도라지분들이나
주위에 잘챙겨줄 분들이 많다 생각해서
전 딱히 방장 걱정은 안하게 되는… ㅋㅋ
오히려 과공감에 젖어서 기분이 같이
캄다운된 한국인들이 있어보여서
조금 걱정되면서 귀여우면서 동시에 이해가 된달까요
다들 화이팅
주말 화이팅
더위 꺼져
댓글
침댕이
23.07.29
밀수 화이팅
데미소다
23.07.29
0726 밀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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