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꿈 이야기
2
23.06.12
·
조회 306
6월 12일 날씨 맑음.
침착맨 꿈을 꾸었다. 단 둘이 카페에서 만났다.
방송에 시청자 대표로 출연 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방장이 손수 한 페이지짜리 하찮은 대본까지 작성해서 주었다.
나는, “대본이 너무 대충인데, 순서정도만 대강 숙지할게요…” 라고 했다.
방송내용은 침착맨 덕질에 대한 개념과 기본 원리,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해온 덕질들을 소개하는 것이었다.
잠깐 화장실을 갔는데 방장이 날 따라오더니 내 옆에 자리잡고 힐끔힐끔 쳐다보는 바람에 볼일을 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쉬가마려워서 깼다.
댓글
침착근따
23.06.12
이 무슨.....



😊침착맨 전체글
뱅온
신삼국지 5화까지 정주행 후기(존잼)
이 친구 되게 귀엽네요
4년전 오늘
오늘 방송 점심 메뉴는 정해졌네요
3
침착맨 분신 같은 전무님이랑 시밀러룩
5
[침착맨 X 치지직] 맛피자를 이겨라 다시보기
8
외계 생물 관찰기 - 침바타
5
착맨님 여기 출연해주시면 좋겠네 ~
25.05.22. 오침일
1
솔직히 이거 던질때 즐거우셨나요
8
오늘자 혁준상의 업적
3
오늘 방송 감상평
24
언제부턴가 이름이 맛피아가 아닌 맛피자로 ㅋㅋㅋ
마지막 주제 진짜 어렵다
맛피자가 계속 카레를 노리는 이유
7
딥웹에서 퍼옴. 십분 뒤 삭제예정.
49
육짝
2
저런 원목?테이블도 괜찮은거 같음
아 또 또 또 개열받는 거 했네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