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버린 침영상에 행복사한 개청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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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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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5
7박 8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진짜 재밌었지만 너무 피곤해서 오늘만을 기다렸다? 비-개청자 친구랑 둘이가는 바람에 중간중간 침투부 볼 기회가 없었다? 자기 전에도 늘 수다 떠느라 평소처럼 침투부 자장가를 들을 새가 없었다? 오늘 돌아왔는데 침투부, 플러스, 원본박물관 꽉꽉 채워서 밀려있는거 보고 행복사 할 것 같다? 도대체 올해 3월 한달 어떻게 방장님 없이 살았었는지 잘 모르겠다? 방장님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가장 기대되는 것은 단연 최고민수님과의 기타큐슈 10시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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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아니면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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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일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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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방장님이 하스스톤을 안 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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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요 침펄토론 뉴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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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어둠의 침착맨 게시판 재오픈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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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이렇게 된거 컨텐츠로 승화시켜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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