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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몽) 마크 왕초네 창고 털이 중
71
23.04.30
·
조회 10967
속보)
주변에 털만한 집 있냐는 대도 대털꾼에게 질문을 받자
“아는 집이 있긴한데 거긴 금고가 없어서 털게 없어요…”
그리고 5분 뒤 호감작 선물 할려고 왕초네 집으로
대과몽이 직접 구리원석 5개 털러왔으나 소득없이 돌아가…
과연 왕초
집 반대편 통로 = 왕초네 집
과연 안산 10년 이상 거주한 자 답게 호방하다
개방장 12시간 방송에 침래방에 사과몽까지
그저 감사하다
댓글
대인국왕
23.04.30
자금 1만원 또 왕초한테 뜯기게 생기셨네
우무맨
23.04.30
안산 향우회 굴다리 밑 감성 낭낭하네요...
애국보숭아
23.04.30
거지들끼린 원래 서로 같이쓰는거야
호방한독희
23.04.30
왕초 털릴게 있었나?!
재뗜스파키
23.04.30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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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신청합니다. "덧셈의 재정의: 『아동노동의 치열방정식』 이후, 부정성의 누적 구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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