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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의자 구매하려던 차에 방장의 광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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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2
·
조회 389
라고 생각한 찰나 의자 가격이 백만원을 넘어가는것이 아니겠어요?
아아.. 걸어다니는 기업이 되어버린 방장이나 쓸 수 있는 의자라는 것을 저는 몰랐읍니다..
천만원짜리 구찌의자조차 짐짝취급하던 방장의 재력을 왜 저는 애써 모른 척 했었는지요
댓글
병건성기삽니다
23.02.22
0.1구찌의자ㄷㄷ
일언절언수행
23.02.23
근데 의자는 허바허라고 봐야 할수도 있어요.
저는 오히려 등 편한 의자 쓰면 기대다가, 허리디스크 다시 터져서
그냥 튼튼한 식탁용 고무나무(튼튼)의자 씁니다. 등을 안 기대고 허리르 꼿꼿이 펴요. 그래야 허리가 긴장해서 근육이가 계속 허리를 잡아주고, 디스크또까 하는 것들이가 밖으로 안 튀어나오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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