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님 손길을 드뎌 겟또 했읍니다
111
23.02.15
·
조회 5658

안녕하세요 횐님덜!
얼마 전 친한 친구가 일할 때 방장님을 뵐 기회가 있다 하여 염치 불구하고 사인을 부탁했는데 오늘 드뎌 전달받았습니다 ㅎㅎㅎㅎㅎ
전 날에 간단한 간식거리와 쪽지, 사인 용지와 폰 케이스를 준비했는데 어찌나 설레이던지요~~~~
비록 제 이름은 영관이지만 앞으로 영권으로 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ㅎㅎㅎ
너무 기뻐서 침하하 오픈날 이후로 첫 글을 적어봅니다,,
방장님과 횐님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댓글
안산식이름
23.02.15
원펀데이처럼 한대 때리고 싶지 않으셨나요?
침착한영관
23.02.15
원펀데이까지 운동을 더 열심히 할 이유가 생겨서 오히려 조아~~
야생의밍키
23.02.15
부 러 워 잉잉

침착한영관
23.02.15



침철단좋아
23.02.16
영권씨 축하해
까와잉
23.02.16
멋지다이말이야 ㅋㅋㅋ
풍피바라
23.02.16
월드컵 16강의 주역!
Grileo
23.02.16

침말이
23.02.16

궤친놈
23.02.16
영권

침착한영관
23.02.16
침하하에 오르다니

😊침착맨 전체글
오늘 방송 점심 메뉴는 정해졌네요
1
침착맨 분신 같은 전무님이랑 시밀러룩
[침착맨 X 치지직] 맛피자를 이겨라 다시보기
4
외계 생물 관찰기 - 침바타
2
착맨님 여기 출연해주시면 좋겠네 ~
25.05.22. 오침일
1
솔직히 이거 던질때 즐거우셨나요
5
오늘자 혁준상의 업적
2
오늘 방송 감상평
24
언제부턴가 이름이 맛피아가 아닌 맛피자로 ㅋㅋㅋ
마지막 주제 진짜 어렵다
맛피자가 계속 카레를 노리는 이유
7
딥웹에서 퍼옴. 십분 뒤 삭제예정.
49
육짝
2
저런 원목?테이블도 괜찮은거 같음
아 또 또 또 개열받는 거 했네
23
1라운드 재밌네요
맛피자 식판은 진짜 맛있게 보인다
"아니 그때 이 사람이 나한테 소릴지르는거에요 글쎄"
충격 침바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