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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맨 신기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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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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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7
제가 레데리 할 때 아서는
무법자의 삶 속에서도 슬픔과 번뇌와 순정을 안고 살아가는 낭만총잡이로 느껴졌는데
너굴맨은 그냥 빨리 누가 잡아갔으면 좋겠는 악질 범죄자쉑으로만 보임
댓글
야생의밍키
23.02.15
원작의 캐릭터성을 덮어버리는 이병건의 플레이, 그는 대체...
Mimimi
23.02.15
그는 도덕책...
쓰레빠
23.02.15
아서 모건과 발렌타인 너굴맨이라고 불리는 안산 병건은 다른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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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썸네일 왜이렇게 경건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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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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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저리주저리 쓰는 방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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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박 잘 안보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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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 이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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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에 있던 '오래된 개청자의 아쉬움' 글삭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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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만 아니면 상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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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님들께 감히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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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잠시 외도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