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화가 논산편을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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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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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4
방랑화가 논산편을 보는데 제가살던 고향동네가 나왔길래
마침 명절이라 고향온김에 따라가봤습니다


머리를 밀었던곳 … 바로 저희집앞이었어요 …



그다음 점심먹었던곳 … 이곳은 친구가하는 중국집과 라이벌인곳이라
못갈뻔했지만 오늘 친구가 장사를 안한덕에 다녀왔습니다
가볍게 반주한잔하고 들어왔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프레너미
23.01.20
우왕
바그다드옾카페
23.01.20
성지순례잖슴~~~!!
일언절언수행
23.01.20
현지순례잖슴~
친구분 가게도 번창하세요~
😊침착맨 전체글
근데 침착맨 진짜 침하하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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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콩밥시 입주 실화냐구우우우우웃
우리는 모두 친구.
아까 약간의 화제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현상황에서 보는 작년즈음 봤던 커피점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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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썸네일 왜이렇게 경건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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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를 보고
방장님 콩밥특별시 입주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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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저리주저리 쓰는 방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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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태를 쉽게 해결하는 방법
저는 원박 잘 안보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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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아쉽다
그만해 이 사람들아
대형 유튜버의 딜레마
인기글에 있던 '오래된 개청자의 아쉬움' 글삭제 했습니다.
9
억빠도 쫌만 허용해주심 안되나요?
5
의견공유는 좋은데
1
떼잉 댓글에서 싸워서
매달 해줘요 , 추천 TOP3 읽어보기
소신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