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하하가 다시 열리는 날만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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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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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5

언젠가 우리 침착맨이 그렸던 그림인데요.
채색만 해봤습니다.
침하하가 다시 열리는 날, 침하하에 올리려고 그동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
댓글
소설가0
22.11.26
진짜 특징 잘잡으심ㅋㅋㅋ
김clue
22.11.26
그림은 제가 그린 거 아니고요. 색칠만 함.
얼음과불의노래
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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