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하하가 다시 열리는 날만 기다렸습니다.
12
22.11.26
·
조회 644

언젠가 우리 침착맨이 그렸던 그림인데요.
채색만 해봤습니다.
침하하가 다시 열리는 날, 침하하에 올리려고 그동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
댓글
소설가0
22.11.26
진짜 특징 잘잡으심ㅋㅋㅋ
김clue
22.11.26
그림은 제가 그린 거 아니고요. 색칠만 함.
얼음과불의노래
22.11.26
🎨침착맨 팬아트 전체글
침&펄 팬아트 with 담백한 스케치
2
현시각 축구 보는 침착맨
26
침하하 지도 그리다가 때려쳤습니다.
31
침하하 탄생 축하케이크
31
침펄풍 봉제인형 배경화면.03
192
[신규 캐시] 메이플스토리 신규 헤어 & 신규 옷 <침숭이 머리>, <지떨코>,<이말년 코디> 미리보기
18
침하하에서 처음 선보이는 노인필터!!
14
지친 병건이
2
쏘영이 베개
2
[신규 캐시] 메이플스토리 신규 헤어 & 신규 성형 <침착한 머리>, <침착한 얼굴> 미리보기
65
포켓몬 배도라지
91
[배경화면] 커밋 X 침착맨 콜라보
27
맵크나이트 침착맨 팬아트
6
침바아앙 ~~~
2
침착맨 그리는 법
6
고릿짝시절에 그린 패나뚜
인생 말년맨
2
혼돈의 침하하가 온다
14
침하하 오픈을 축하합니다.
9
카페에 올렸던 침로미
1
절대 그분의 이름을 불러선 안 돼
3
침카페에서 살고 있던 '주펄주펄'과 '케찹풍'이 침하하로 이사왔쪄욤!
5
산타와 맨돌프
7
현재글
침하하가 다시 열리는 날만 기다렸습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