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팬아트 519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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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
조회 1495

우연히 한국의 작가 사진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마르녀…느였던가?
‘사람에게 풍겨오는 아우라에 압도당하는 것이 이런 거구나’를 느꼈습니다.
그 분이 짐승 거인을 구상하는데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진격의 거인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와의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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