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없이 남은 모든 그림에 똥의 숨결을 입히고, 그대 앞에 헌납하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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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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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

챗지피티 처음 써봤습니다.
일전에 그렸던 팬아트 ’똥탁미‘의 채색을 부탁해봤습니다.











댓글
맹대곤영감
04.12
선지자와 요청을 들어줘야만 하는 기계 사이에서 줄타는 이 모습은 가히 역설적 내음의 희극이라 할 수 있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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