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팬아트 289일 차
69
24.11.01
·
조회 2267

침구와 비밀의 숲
얼마전까지 ‘오구와 비밀의 숲’이란 게임을 했습니다
너무나도 귀여운 아기 오구의 여행이었지요
누나와 저는 컴퓨터 앞에 앉아
돈이 없는데 모자를 왜 사냐고 다투기도 하고
어느 마을을 먼저 갈지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나이를 먹고도 애들처럼 놀 수 있는 것도 행복이겠지요?
돌이켜 봤을 때 하나의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댓글
ㅇ0ㅇ
24.11.02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콜요청금지
24.11.02
풍형 닮았다 ㄱㅇㅇ

가지무침전문점
24.11.02
침오구 너무 커엽네요
피읖눈침저씨
24.11.02
좋네요
괴정동미운둥이
24.11.03
가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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