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팬아트 289일 차
69
24.11.01
·
조회 1867

침구와 비밀의 숲
얼마전까지 ‘오구와 비밀의 숲’이란 게임을 했습니다
너무나도 귀여운 아기 오구의 여행이었지요
누나와 저는 컴퓨터 앞에 앉아
돈이 없는데 모자를 왜 사냐고 다투기도 하고
어느 마을을 먼저 갈지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나이를 먹고도 애들처럼 놀 수 있는 것도 행복이겠지요?
돌이켜 봤을 때 하나의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댓글
ㅇ0ㅇ
24.11.02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코몽키스페너
24.11.02
풍형 닮았다 ㄱㅇㅇ

반달돌칼
24.11.02
진짜 귀여움ㅋㅋㅋ
가지무침전문점
24.11.02
침오구 너무 커엽네요
피읖눈침저씨
24.11.02
좋네요
괴정동미운둥이
24.11.03
가와이~
🎨침착맨 팬아트 전체글
후리쟈
1
미라클 팬아트 294일 차
3
미라클 팬아트 293일 차
12
미라클 팬아트 292일 차
1
침착맨 탈모치료의 비결
39
민댕이01
3
미라클 팬아트 291일 차
7
와루이지! 이 공격은 대체 뭐냐!
9
현재글
미라클 팬아트 289일 차
6
미라클 팬아트 288일 차
3
미라클 팬아트 287일 차
6
미라클 팬아트 286일 차
6
미라클 팬아트 285일 차
10
철 가봉 ~
16
미라클 팬아트 284일 차
4
차돌가봉
5
침착맨 팬아트
미라클 팬아트 283일 차
4
방구뽕아가침숭이와 호들갑침개구락지
2
종수형 팬아트
1
굿바이 2수자
24
얼려먹는 거 제일 좋아하는 사람
11
미라클 팬아트 282일 차
11
미라클 팬아트 281일 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