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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수자
226
24.10.25
·
조회 8270
내 가슴에 핀 내 한 송이 님
이토록 나를 피하려 하는 연유가 무엇이오
아, 원망스러라 서툰 나의 표현들이
미워 죽겠는데 어찌하오
이토록 나를 피하려 하는 연유가 무엇이오
아, 원망스러라 서툰 나의 표현들이
미워 죽겠는데 어찌하오
세월 흘러가도 내 님을 기다리겠소
난 당신만의 울산바위라오
난 당신만의 울산바위라오
댓글
재우주
24.10.25
수정되었으니 나는 사라지겠소
파라오짭
24.10.25
둘만의 비밀☆
엔씨에이스페디
24.10.25
인저얼미
24.10.25
침투부마을 2대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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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5
침착맨을 낳은 (2)수자앤펄... 그립읍니다. 근데 누가 엄마지
감나라베개나라
24.10.25
태완바위여.....
침댕이
24.10.25
태완바위
우린이미저기멀리
24.10.25
우드스탁
24.10.25
말랑펀치
24.10.25
이제는 2수자를 기억해야 할 때.
침착맨4랑헤
24.10.25
안 죽었어!
기미준
24.10.25
치무차쿠만
24.10.25
침착맨님 나루토 안봐서 이게 뭔지 모릅니다
파라오짭
24.10.26
큰바위얼굴의 원조는..!
즐거운무의식
24.10.26
침착맨 태완보울 들고 있네여… 디테일 쩔어
여르미어따
24.10.26
왜 콩이 보이죠..?
피읖눈침저씨
24.10.26
캬 좋다
가지무침전문점
24.10.26
나 이수지님 못보내(안됨)... 가지마(잘가)
파라오짭
24.10.26
이수지(린짜오밍)님 팬이시군요
미라클뉴침착맨
24.10.26
좋다좋다
Hibyeday
24.10.26
글노리
24.10.26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4.10.26
태완보울 : 쭈인님 저도 데려가요~
규르탱
24.10.28
에이전트 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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