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팬아트 252일 차
60
24.09.22
·
조회 1927

여러분 시간탐혐대를 아시나요
어렸을 적 집에 비디오가 몇 편 있던 게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집에 돈테크만 하나 있었음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어떻게 끝났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더 막장으로 끝났더군요
그치만 옛날에 그 좁은 화면비라던지
화질구지된 그림이라던지
뭔가 심리적으로 너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방장이 북북노인을 회상하는 것처럼
옛 애니메이션을 돌이켜보는 것만큼 재밌는 게 없는 거 같습니다
10시 넘어서 투니버스는 천국,,
횐님들도 좋아했던 애니들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경매왕개방장
24.09.23
늦은 밤 암호명 이웃집 아이들을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이네요..
8수자의수호자
24.09.23
저는 이른 아침에 투니버스에서 하는 몬타나존스를 좋아했었더랬죠. 시간과 예산이 좀 더 있었더라면... 변명은 죄악이라는 것을 알고 있겠지?
내맘대로
24.09.23
투니버스 야간 유유백서 환상게임 레츠고
프로병건러
24.09.23
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 돈데돈데돈데 돈데크마아아안~~~~~~!
미야자키끼얏호
24.09.23
나오너라 램프에 바바!!! 와하하하하하하핳!!!!
🎨침착맨 팬아트 전체글
단짝친구
20
배도라지 팬아트
39
미라클 팬아트 265일 차
9
제 정신에서 나가주세요
2
병건툰) 고수는 마주치면 싸운다 3화
28
미라클 팬아트 264일 차
11
무너진다이용~
5
병건툰) 고수는 마주하면 싸운다 2화
50
미라클 팬아트 263일 차
7
미라클 팬아트 262일 차
10
황소
14
재정비 끝난 침저씨
9
미라클 팬아트 261일 차
6
제로투추는 침착맨
병건툰) 고수는 마주하면 싸운다 1화
29
몽키.D.웅취 해적단
24
미라클 팬아트 260일 차
5
미라클 팬아트 259일 차
3
미라클 팬아트 258일 차
1
침착맨님 마음 다 알아요
12
미라클 팬아트 257일 차
5
침착맨 팬아트 256일 차
6
미라클 팬아트 255일 차
5
미라클 팬아트 254일 차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