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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팬아트 241일 차
58
24.09.13
·
조회 2383
0:10
1:19
2:35
약간 요 당시 자주 쓰던 방장 말투가 완전 중독적임
서울 사투리도 아닌 것이 그때 마이크 음질이랑 묘하게 시너지가 나서 듣기만 해도 실소가 터짐
댓글
태현둥둥
24.09.13
와 씨
딱지코모리
24.09.13
저도 이 오묘한 침들갑 말투 좋아해요 ㅋㅋㅋ '방장' 말투
???: 이것들 아주 대과리를 한 땀 한 땀..!!
침착맨이오
24.09.13
미트료시카 느낌도 나잖슴~
침투부전문시청바위게1팀
24.09.13
진짜 폭력적이다
침펄풍심철단특옥통룩몽백쌍
24.09.14
한텐 입어줘
이렌즈
24.09.14
무슨맛일까?
독깨팔맛도 나오겠네
미야자키끼얏호
24.09.14
웅취스프레이 캔이라해도 믿을 디자인
음악다방
24.09.14
은은한 호들갑ㅋㅋ
가지무침전문점
24.09.14
독 들어있을 거 같은 드자인
자몽은원래쓰다
24.09.14
어우 씁! 웅취맛음료 ㄷㄷ
거대고양이조아
24.09.14
라디오 하면서 뭔가 라디오에서 옮아 온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안침착한침청자
24.09.14
웅취의 시각화
침흘리예
24.09.15
닥터 웅취 ㄷㄷ
침착복
24.09.16
지인들이랑 같이 있을 때 침하하 보다가 이 그림 보고 있으니까 대체 뭐냐고 물어 봄 그래서 일단 팬아트라고 함 (맞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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