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에 100을 태워? ( + 3만원을 첨가한)
8
24.07.23
·
조회 1523
안녕하세요 마리텔 이말년 시절부터 침며든지 어언 10년 가까이 되어가는.
침빡이입니다.
본인 취미로 베이스 기타를 하고 있습니다.
실력은 좋지 않지만, 어느 직장인과 다를 바 없이 장비 탓을 하며 분에 넘치는 펜다기타를 구매했었다랍지요.
그러던 어느 날 침착맨 팝업 스토어가 웅장하게 진행되는 것을 봤고.
손이 느린 아죠씨 인지라.
당연하게도 오프라인 팝업을 놓쳤지 말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던 중. 온라인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는 희소식을 들었고.
제일 구매하고 싶었던 스티카를 꽤나 많이 구매했었지요.
처음 오프라인 팝업의 스티커를 보았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제 펜다 베이스 기타를 침며들기 위해서요.
그 결과물 공유드립니다.
결과가 좋다고는 안 했습니다.
ps. 추후 스티커 추가된다면 기타 헤드와 프렛에도 붙일 수 있는 타이니 한 스티카도 발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지오너백작
24.07.23

미야자키끼얏호
24.07.24
줄을 튕기면 묵직하게 "응애~~~~" 할 듯...
무한으로즐겨라이말이야
24.07.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애~~~ 가끔은 경쾌하게 빵애에요~
🎨침착맨 팬아트 전체글
레고로 즐기는 레고로 만든 레고랜드 놀러간 레고 침착맨
8
쭈라에몽
2
미라클 팬아트 500일 달성
32
미라클 팬아트 489일 차~499일 차
14
테~라리아 테~라리아~ 테라~리이야~아아아~♪
4
우재씨 이건 어때요?
보건복지부
8
짬뽕의 계절이 온다
10
풍뎅이 침착맨
13
침착맨 팬아트와 ai영상
1
<스트리트 파이터 II: 캄다운 워리어즈>출시
Chill한 깨팔이
갈로아님 엉덩이털 팬아트
22
짬국종 선생
8
미라클 팬아트 488일 차
5
팬아트잖슴
7
미라클 팬아트 487일 차
8
미라클 팬아트 486일 차
7
미라클 팬아트 485일 차
5
깨벗고 달리기
19
침부녀
8
공책에 그렸던 낙서들
7
미라클 팬아트 484일 차
8
미라클 팬아트 483일 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