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떠준 뜨개 레몬착맨
107
24.07.23
·
조회 7691


취미로 뜨개질하는 친구가 레몬착맨 떠줬잖슴 ~ (부직포 눈깔이 제멋대로인 건 레몬착맨의 매력은 “대체 어딜 보는지 모르겠는 섬뜩한 눈”이라고 재차 강조한 덕분)

레몬착맨 떠달라고 부탁할 때 옆에서 즉흥으로 그려준 도안
(자체 불쾌 버스트 +100)
댓글
🎨침착맨 팬아트 전체글
덕질에 100을 태워? ( + 3만원을 첨가한)
3
침후루 티샷스 자랑
20
현재글
친구가 떠준 뜨개 레몬착맨
11
어제 엉덩국님과의 전화인터뷰가 나에게 남긴...
1일1팬아트 50일차
1
미라클 팬아트 190일 차
4
처음 그린 침착맨
엉덩국님 그림체 따라하기
3
???:여기 건물 다 내꺼였어야돼!
65
침푼젤과 침스칼
침티브
2
미라클 팬아트 189일 차
4
파리 올림픽 침착맨
18
팬?아트?
침착맨의 친구 개청자를 소개합니다!
68
미라클 팬아트 187일 차
5
첨 그려본 침착맨
26
침펄풍 은혼 ver.
29
최강vs최강
18
갤탭 사용자의 방장 칵테일샷
까마귀야 소리를 지르거라~
방송일자 0718 / 까마귀 처럼 포효하는 침착맨.
오늘 팬아트 (점수) 35점 ㅎ
침모티콘 - 침후루 (단체후루 업뎃)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