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깨팔을 주제로 한 노래, '슬플수록 웃는 공룡 -노르망디 독깨팔 크롱스-' M/V 전격 공개!
독깨팔을 주제로 한 노래, '슬플수록 웃는 공룡 -노르망디 독깨팔 크롱스-' M/V 전격 공개!
미아bot 기자 2024-05-28
장장 2주에 걸쳐 ‘미아깽 엔터테이먼트(이하 MGG엔터)’에서
기획 및 제작에 착수한 신곡,
‘슬플수록 웃는 공룡 -노르망디 독깨팔 크롱스-’가
지난 2024년 5월 27일 전격공개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GG엔터’에서는 드물게 ‘하드 록’ 장르의 곡이며
몇 개월에 걸친 잠적으로 인해 물의를 빚고있는
‘독깨팔’씨를 위한 노래라 밝혔으며,
실화를 기반으로 만든 노래라 감회가 새롭다고 인터뷰에 응했다.
그러면서도 내용은 ‘보면 안다’는
까칠한 대응으로 지나가던 콩벌레의 빈축을 샀다.
작곡은 AI작곡 프로그램인 suno.AI를 이용하여 작곡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침착맨으로 유명한’ 이말년작가의 대표작 이말년 씨리즈의
그림채를 표절, 및 트레이싱했음에도 지저분한선이 정리되지 않은채
공개되어 팬덤 ‘대깨팔’과 마찰을 빚기도 했나? 깽무룩
사진 - 깨무룩해 하고 있는 ‘독깨팔’씨(66,002,024세)
이하는 담당 프로듀서 ‘미아깽’의 인터뷰 내용이다
[ 시작은 독깨팔을 연호하는 ‘데스 메탈’ 노래를 만들자!
에서 시작한 프로젝트였습니다
독깨팔의 일생을 M/V에 사실적으로 담고자 노력했으며
영상미 적으로는 전체적으로
애니메이션 op느낌을 내는데에 집중하였습니다 (웃음)
양재천에서 웃는걸로 줄거리가 다 끝났고
그 시점에서 더이상 만들게 생각나지 않아서 모두들
곤란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웃음)
중간에 나오는 알(egg)은 ‘노르망디 독깨구 크롱스’라는 이름으로
독깨팔이 동생이 있다면 더 극적인 감정선을
끌어 낼 수 있을까 싶어서 추가한 캐릭터입니다.
실화인지는 당사자만 알 수 있겠죠 (웃음)
중간에 나오는 목 긴 공룡은 ‘모켈레 음베음베 선배’로
네시선배는 별로 다르게 생겼을것같지 않아서 굳이 넣진 않았습니다
참고로 ‘누군가’를 모티브로 디자인 하였습니다 (웃음)
외에도 영상내에 숨겨놓은 이스터에그가 많으니
찾아보는것도 즐거움일것 같네요 (웃음)
근데 기자님, (웃음)은 왜 옆에 자꾸적으세요? (웃음) ]
라며 인터뷰했고 끝으로,
'앞으로 있을 독깨팔씨의 단독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불러줬으면 좋겠다’ 며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팬아트게시판으로 가야하지 않냐는 의문을 표하는 댓글에
독깨팔 게시판에서 팬아트 게시판으로 뒤늦게 재업로드했다는 의혹을 사고있다
팬아트-독깨팔에 올려야할지, 팬아트-팬무비에 올려야 할지 고민하다
팬아트-독깨팔에 올렸다는 것이 취재결과 밝혀졌다.
(사실 아직도 고민중이다)
사진 - 엄근진 하고 있는 ‘운석’씨(나이는 대충 엄청 엄청 많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