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팬아트 83일 차
64
24.04.07
·
조회 3690

오늘 사전 투표하면서 벚꽃 핀 길을 잠깐 걸었습니다
방에 박혀있는 동안 봄이 찾아왔더군요
제가 생각보다 산책을 좋아했던 것도 기억났습니다
작년에 침하하에서 봄맞이 백일장 했던 것 기억나시나요
마감하고 올려서 방장이 제 글을 읽지는 못했는데
그냥 올려보겠습니다
『한날 뜨겁게 살아가다
무르익었을 때 즈음
시련을 겪고 나면
봄이 찾아올테니..
여름 가을 겨울 봄이다』
댓글
조운빵
24.04.07
모두에게 봄이 찾아오기를
왁왁꽉꽉
24.04.07
꾸준함이 멋있습니다

침브레드
24.04.07
방장이 킹받아하는 애플느낌나서 더 좋아요
가지무침전문점
24.04.08
와 그림 너무 멋있고 재밌어요
실눈캐
24.04.08
글도 너무 잘 쓰시네요
팬아트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펄떡스클럽
24.04.08
봄의 붐은 온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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