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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니콜슨 주연 <샤이닝> 재개봉
12
24.01.29
·
조회 885
“Here’s Gunny~”
(거니 와쩌요 뿌뿌~)
겨울 동안 호텔을 관리하며
느긋하게 작품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웹툰 작가‘말년'은 가족들을 데리고
아침, 점심, 저녁 메뉴로 가지무침만이
무한정 제공되는 어느 호텔로 향한다.
보이지 않는 영혼을 볼 수 있는
‘샤이닝’ 능력을 가진 딸 ‘쏘영’은
이 호텔에 드리워진 음산한 기운을 직감적으로 느낀다.
폭설로 호텔이 고립되자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점점 오락가락 끼릭끼락 하는 ‘말년',
그리고 그를 지켜보는 아내 ‘나영'과 딸 ‘쏘영'.
가까워져 오는 극한의 공포.
스릴러의 바이블을 마주하라.
출처: 네이버 영화
댓글
천둥고양이
24.01.29
(문틈사이로 노려보며) 으......응애애애애~~~
궤도유사애호가
24.01.29
침바오야 많이울어 어른이돼면 속으로울어야돼(panda라는뜻)
침착맨4랑헤
24.01.29
(문틈사이로 노려보며) 오오 도발 왜 하는데?
ㄴ이것참씨익
24.01.31
포스터 & 멘트 찰떡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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